경기도 이재명 "이미 나라에 망조 들어…4·10 회초리 드는 날" > 정치

1. 경기도 이재명 지지 호소, 민생이슈 촉각.
2. 대파 물가 논란 후속 발언.
3. 현 정권 비판, 4·10 회초리 강조.
4. 대북정책 비판, 기본소득론 재언급.

[설명]
경기도 포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 정부와 여당을 맹비난하고 총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파 물가 논란에 이어 물가와 GDP 성장률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정권의 무능을 비판했고, 이미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며 4월 10일은 회초리를 드는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북정책과 기본소득론에 대한 비판과 강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GDP(국내총생산):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의 총합으로 국가의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지표.
- 회초리: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거나 저지하는 의미의 표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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