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등록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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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09 댓글 0본문
1. 4·10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다.
2. 비례대표 의석은 46석, 경쟁률은 5.5대 1로 이전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졌다.
3. 국민의미래 35명, 더불어민주연합 30명, 조국혁신당 25명이 등록됐다.
4. 후보 중 평균 재산은 14억 8천548만8천원, 평균 납세액은 약 1억 3천293만3천원이다.
5. 후보 중 24.9%가 전과자이며, 표지지 크기는 51.7㎝로 역대 최대다.
[설명]
4·10 총선에서 38개 정당이 총 253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비례대표 의석이 46석이며, 경쟁률은 5.5대 1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미래가 35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등록했고,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역시 30명과 25명을 등록했습니다.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14억 8천548만8천원이며, 평균 납세액은 약 1억 3천293만3천원입니다. 또한 후보 중 24.9%가 전과자로 나타났으며, 투표용지 크기는 51.7㎝로 역대 최대입니다.
[용어 해설]
1. 비례대표 : 지역구가 아닌 국회의원을 정할 때 사용하는 선거제도.
2. 경쟁률 : 후보자 수 대비 선출 가능한 인원 수의 비율.
3. 재산 : 개인이 보유한 재화나 자산의 총액.
4. 납세액 : 세금을 지불한 금액.
5. 전과자 : 과거에 범죄나 불법 행위로 인해 처벌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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