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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중 16.5%가 군 복무 미이행...병역면제 이유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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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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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자 중 16.5%가 군 복무 미이행...병역면제 이유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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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에 남성 후보 중 16.5%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음.
2. 이들은 주로 수형이나 질병 등을 이유로 병역 면제 받음.
3. 병역면제자는 더불어민주당 38명, 국민의힘 33명 등 정당별로 나뉘어짐.
4. 이재명 후보는 골절 후유증, 원희룡 후보는 발가락 장애 등의 이유로 군대 가지 않음.

[설명]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일인 22일 정당별로 분류된 후보들 중 16.5%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수형, 질병 등의 이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사유로 면제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가장 많은 병역면제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각 후보들은 골절 후유증이나 발가락 장애 등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병역면제자: 군 복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병역 의무를 면제받은 사람.
- 수형: 범죄 행위로 인해 실형을 받은 경우.
- 질병: 신체적 또는 정신적 질병으로 인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경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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