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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10 총선 후보 중 8명 전과자…전과 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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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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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10 총선 후보 중 8명 전과자…전과 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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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4·10 총선 후보 중 8명이 전과자로 확인됨.
2.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진보당 윤종오 후보로 업무방해, 직권남용 등의 벌금 신고.
3. 국민의힘, 노동당 등 후보들도 전과를 보유하며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등 다수의 벌금 신고.
4. 병역 의무가 있는 후보 중 2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설명] 울산에서 열릴 4·10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 중 8명이 전과자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많은 전과를 보유한 후보는 진보당 윤종오 후보이며, 업무방해, 직권남용 등으로 벌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노동당, 무소속 후보들도 다수의 전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벌금을 신고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또한 병역 의무가 있는 후보 중 2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선택을 고민할 여론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전과자: 법적인 문제나 범죄로 인해 처벌을 받은 사람.
2. 병역 의무: 국가에서 요구하는 군 복무 또는 대체복무 등의 의무.
3. 업무방해: 다른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방해하려는 행위.
4. 직권남용: 공무원이 직무를 남용하여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거나 타인을 해를 끼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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