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 재산, 국민의힘 평균 49억원 선두...마이너스 재산 신고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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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2:08 댓글 0본문
1. 22일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지역구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7천만원.
2. 국민의힘 후보 김복덕이 1천446억6천748만7천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
3. 김 후보를 제외한 2∼5위 재산 보유 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
4. 50억원 이상 신고한 후보 62명, 가장 부채가 많은 후보는 민주당 진선미 의원.
[설명]
총선 후보자들의 재산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김복덕이 1천446억6천748만7천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50억원 이상을 신고한 후보가 62명이며, 부채가 더 많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23명입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부채 규모 2위로,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가장 빚이 많은 후보는 이성심 후보입니다.
[용어 해설]
- 총선: 총선거, 총선임
- 재산 규모: 개인이 보유한 재산의 총액
- 후보자 등록 마감: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는 마지노선
- 부채: 차입한 돈 또는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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