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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이후 100% 수개표, 수 개표용지 길이는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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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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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이후 100% 수개표 수 개표용지 길이는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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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대 총선 이후 100% 수개표 예상.
2. 후보 38개 정당 모두 선관위 심사 통과.
3. 투표용지 길이 51.7㎝로 역대 최장.
4. 신형 투표지 분류기 도입은 실패.
5. 비례제 정당 수 증가, 국회 진입 어려운 신생 정당도.
6. 비례대표 선거 진입 기준, 득표율 3% 미만 정당 국회 진입 실패.

[설명]
21대 총선 이후 총선에 이어 비례대표 선거에서 100% 수개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일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하고 모두 선관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투표용지는 28개 정당을 표기하고 길이가 51.7㎝로 역대 가장 긴 길이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형 투표지 분류기는 사용되지 않아 '무용지물'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비례제에 의해 정당 수가 증가하면서 국회 진입이 어려운 신생 정당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득표율 3% 미만이거나 지역구 선거에서 5석 이상을 차지하지 못한 정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얻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개표: 비례대표 선거에서 유권자가 투표 용지에 있는 정당 중 하나에 대해 유효한 투표를 하는 것.
- 투표용지 분류기: 표기된 정당 수가 많을 때 이를 분류하는 장비.
- 준연동형 비례제: 의석 배분 시 지역구 당선자 수를 고려하는 비례대표 선거 방식.
- 득표율: 한 정당이 전체 득표수에서 차지하는 비율.

[태그]
#ProportionalRepresentation #수개표 #정당 #비례제 #국회 #정당독재 #비례대표선거 #투표용지분류기 #득표율 #의석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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