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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 통일 기호 전략으로 선거용지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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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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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총선 통일 기호 전략으로 선거용지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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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총선 투표용지 전체 길이가 66.1cm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2. 더불어민주당은 1번, 국민의힘은 2번, 더불어민주연합은 3번, 국민의미래는 4번 기호를 받을 예정.
3.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의원이 부족해 전국 통일 기호를 받지 못할 위기에 직면.
4. 국민의힘은 ‘짝수 통일’ 전략으로 국민의힘 2번, 국민의미래 4번를 유지하고 있음.

[설명]
2020년 총선에서 투표용지의 전체 길이가 지난 총선보다 늘어나면서,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세는 수개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요 정당들은 ‘전국 통일 기호’를 받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의원 부족으로 기호 4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

[용어 해설]
- 총선: 총선거.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국회를 구성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지칭합니다.
- 통일 기호: 전국 통일을 위해 정당들이 채택하는 기호로, 선거용지에서 특정 위치에 배치되는 번호를 의미합니다.

[태그]
#Election #선거 #투표용지 #정당 #통일기호 #국회의원 #전국통일기호 #국민의미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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