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 평균 경쟁률 2.7대 1로 잠정 집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5:08 댓글 0본문
1.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당일, 전국 254개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2.7대 1로 나타남.
2. 가장 많은 후보를 보유한 정당은 국민의힘(252명)과 민주당(244명).
3.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광역시는 광주(4.5대 1), 최저는 경남(2.31대 1).
4. 최연소 후보는 28세, 최고령 후보는 85세.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85.86%를 차지.
5. 전체 후보 중 5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70대 이상 후보는 20~30대보다 적음.
6.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신청 정당은 38개로, 심사 결과에 따라 참여 정당 수 줄어들 가능성.
[설명]
제22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전국 254개 지역구의 평균 경쟁률이 2.7대 1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가장 많은 후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광주가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경남이 가장 낮았습니다. 최연소 후보는 28세, 최고령 후보는 85세로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젊은 층 후보 수는 적은 편이었으며, 50대가 전체 후보 중 절반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신청 정당은 38개로, 심사 결과에 따라 참여 정당 수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경쟁률: 한 선거구에 존재하는 후보들의 수 대비 해당 선거구에 할당된 국회의원 자리 수 비율을 의미합니다.
- 비례대표: 각 정당이 얻은 전체 국회석 수에 비례하여 선출되는 대표를 말합니다.
[태그]
#NationalElection #총선 #후보등록 #경쟁률 #평균 #정당 #성비 #최연소후보 #비례대표 #정당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