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면제 남성 후보 600명 중 16.5%... 수형·질병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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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5:11 댓글 0본문
1. 남성 후보 600명 중 99명(16.5%)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음.
2. 민주당이 38명으로 병역 면제자가 가장 많았고, 수형과 질병이 가장 많은 사유.
3. 여야 후보들도 수형으로 면제되는 경우가 있음.
[설명]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성 후보 중 16.5%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 수가 가장 많았으며, 수형과 질병이 가장 많은 면제 사유였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따른 수형으로 면제된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군 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들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군 복무: 해당 국가의 군대에 복무하거나 대체 복무하는 것
- 수형: 병역법상의 면제 사유 중 하나. 법률에 정해진 요건을 갖추어 병역이 면제되는 것
- 질병: 건강 이상 또는 질병으로 인해 병역이 면제되는 경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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