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총선, 73명 등록…전과자 비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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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8:08 댓글 0본문
1. 광주전남 총선에 73명 후보 등록, 경쟁률 4.05대 1.
2. 후보 중 27명이 전과자로 전과 비율 37% 달해.
3.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광주 서구을 민주당 양부남 후보로 83억 8천여만 원 등록.
[설명]
광주전남 지역에서 진행된 제22대 4·10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총 73명의 후보가 등록되었으며, 등록된 후보들 중 27명이 전과자로, 전과 비율이 37%에 달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광주 서구을 민주당 양부남 후보로 83억 8천여만 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치인이 가장 많은 직업군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된 선거구는 광주 서구을과 전남 목포시 선거구였다. 곧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어 지역구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전과자: 전과가 있는 사람. 과거에 법률을 어긴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경쟁률: 특정 위치나 자리 등에 대한 경쟁의 정도. 경쟁자 대비 자리의 수를 나타낸다.
재산 보유율: 보유한 재산에 대한 비율. 보유한 재산의 양을 판단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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