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협의, 북한 위협에 3국 공조 강화 > 정치

1. 한미일 외교당국,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3국 공조 강화 결의.
2. 외교장관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강력 규탄하며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다짐.
3. 외교차관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 북한 긴장조성 행위 비난.
4.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우려 표명, 북한 도발에 단호한 대응 다짐.
5. 캠벨 부장관, 한반도 평화 지지 밝히며 3국 간 강력한 협력 강조.

[설명]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외교장관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히 대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다짐했고,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며 3국 간 강력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2. 외교차관협의회: Trilateral foreign ministers' meeting
3. 긴밀한 공조: Close cooperation
4. 외교연합방위태세: Diplomatic and defense posture
5. 도발: Prov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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