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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증인 등 출석 요구 강행..이재명 등 35명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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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0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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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운영위 증인 등 출석 요구 강행..이재명 등 35명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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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 불발로 증인 채택 안건을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
2. 증인·참고인 명단에 김 여사, 명태균 등 33명 포함. 김 여사 오빠의 발언 파문.
3. 국민의힘 반발로 이재명 등 35명 증인 명단에서 제외. 운영위가 대통령 탄핵 목적으로 도구로 이용된다는 비판.
4. 민주당은 특검법 발의 추진. 이에 대한 양쪽의 입장 차이.

[설명]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 합의가 불발되자, 증인 채택 안건을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증인 명단에는 김 여사의 오빠 명태균씨와 다른 중요 인사들이 포함되었고, 김 여사 오빠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35명을 증인 명단에서 제외하자 반발하며 운영위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특검법 발의를 추진하고 있어 양측 간에 입장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증인 채택: 국회 논의에서 특정 사람들을 증인으로 지목하여 증언을 요구하는 것.
2. 특검법: 특별검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특별한 사안에 대해 수사를 수행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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