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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대표 겨냥 "임기 중 혼란 조장 여적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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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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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시장 대표 겨냥 임기 중 혼란 조장 여적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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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겨냥 "임기 중 혼란 조장은 여적죄"
2. 홍 시장, 대통령실과 세우지 말라 비판
3. 홍 시장, 한 대표를 원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지칭하며 비판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과 맞짱 떠 대통령이 됐다고 본인도 그렇게 따라 하는 모양인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홍 시장은 대표가 대통령실과 세우는 것 비판하며 "본인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처럼 미남도 아닌데 셀카만 찍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대표를 원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지칭하며 비판했다.

[용어 해설]
1. 여적죄: 정치권에서 다른 의원이나 정치인을 겨냥하여 공격하는 행위를 가리킴.
2. 세우다: 견해나 입장을 표명하거나 주장하다.
3. 셀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셀프카메라로 찍은 사진.

[태그]
#HongJunpyo #대구시장 #혼란 #여적죄 #원조김건희 #미남 #셀카 #대표 #윤석열 #한동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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