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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중 34.8% 전과 보유...전력을 놓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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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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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 중 34.8% 전과 보유...전력을 놓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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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 후보자 686명 중 239명이 전과 사실 제출.
2. 초범과 재범으로 나누어 62명과 126명이 전력을 가지고 출마.
3. 가장 많은 전과 보유자는 무소속 장동호 후보인 11범.
4.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92명이 전과 보유.

[설명]
2020년 22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총 686명의 후보자 중 239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11범을 자랑하는 무소속 장동호 후보와 9범인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등이 포함돼 있었다. 전력을 가진 후보들은 초범 62명과 재범 126명으로 나뉘며, 지역별로 가장 많은 전과 보유자가 있는 곳은 경기도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92명의 전과 보유 후보를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55명의 전과자를 출마시켰다.

[용어 해설]
- 전과: 이전에 저지른 범죄나 위반 사실을 가리키는 용어.
- 재범: 이전에 범행을 저질렀다가 다시 법을 어긴 경우를 나타내는 용어.

[태그]
#GeneralElection #총선 #전과자 #초범 #재범 #후보등록 #무소속 #당선자 #범죄이력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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