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10 총선 후보 등록, 전과자 25명 중 음주운전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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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2:13 댓글 0본문
1. 대구·경북 4·10 총선 후보 등록 시 전과자 25명 중 음주운전 전력자는 7명이다.
2. 전과자 중 가장 많은 전력을 현대통령 시절 강력한 행정으로 벌금과 징역을 선고 받은 권택흥 민주당 후보가 8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다.
3. 대구에선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낸 후보는 2명, 경북에서는 13개 선거구에 32명이 후보로 등록되어 23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설명]
2022년 4월 22일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4·10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이었습니다. 이날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등록된 후보 중 25명이 전과 기록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후보는 총 7명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권택흥 민주당 후보는 8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1996년에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 그리고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구 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낸 후보는 2명이었고, 경북지역에는 13개 선거구에 32명의 후보가 등록되어 전과 기록을 가진 후보가 23건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과자: 과거에 범죄 혹은 법적 사고를 일으킨 기록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2. 음주운전: 술을 마신 후 차를 운전하는 행위로,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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