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을 vs 송파구: 총선 후보의 이례적인 주소 등록 논란 > 정치

1. 선관위가 총선 후보 주소 공고, 한민수 대변인은 송파구 주민으로 확인.
2. 대변인은 강북을 송파구로 주소 등록, 후보자 현황 공천 논란.
3. 후보는 강북구 출신이지만 이른대로 송파구 주소 등록, 투표권 혼란.
4. 대변인은 국민일보에 논란 발언, 지역구 주민 대우 요구.

[설명]
서울 강북을 후보로 출마한 한민수 대변인이 송파구로 주소를 등록한 논란이 터졌습니다. 선관위의 주소 공고로 확인된 이 같은 사실은 후보의 출신 지역과 주소가 다른 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표권과 관련된 혼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전에도 정치권의 지역주민 대우에 대한 발언을 한 바 있으며, 현 상황에서 지역구 주민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의 준말로, 선거와 관련된 감독, 관리, 조사, 지도, 교육을 하는 기관.
- 대변인: 어떤 기관, 단체, 개인의 입장을 대변하여 그것에 대한 설명, 주장, 답변 등을 대신 하는 사람.
- 총선: 총선거의 준말로, 국가 정부의 수립이나 국회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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