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중국에 '셰셰'만 하면 된다" 발언 논란 > 정치

1. 이재명 대표가 중국에 대해 '셰셰'만 하면 된다는 발언에 국민의힘이 비판.
2. 국민의힘 측은 이 대표의 발언을 중국 굴종적 자세로 해석하고 한·일 관계를 비판.
3. 박정하 단장은 민주당을 종북 세력으로 일컫으며 중국, 일본에 대한 굴종적 태도를 비판.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중국에 대해 '셰셰'(고맙다는 뜻)만 하면 된다는 발언을 했고, 이에 국민의힘 측이 그 발언을 중국에 대한 굴종적 태도로 해석하여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공보단장은 민주당을 종북 세력으로 비판하고, 중국, 일본 문제를 민주당이 적절히 다루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중 관계와 한·일 관계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셰셰(謝謝) - 중국어로 '고맙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표현.
2. 종북 세력 - 북한을 찬양하거나 지지하는 세력을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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