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김복덕, 1위 재산 1447억 신고 > 정치

1. 전국 최연소 후보는 경남의 우서영, 최고령 후보는 김일윤.
2. 투표 참가 독려하는 홍보물 설치, 전국 254개 지역구 686명 등록.
3. 후보들 중 50대가 가장 많아, 80대 후보는 3명.
4. 최고 자산가는 김복덕 후보로 1446억6768만원.
5. 서울 강동갑 후보 진선미가 8억9460만원 부채 신고.
6. 전국 평균 재산은 27억9867만원.

[설명]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 김복덕이 1446억6768만원을 신고해 최고 자산가로 등극했습니다. 전국 686명의 후보 중 50대가 가장 많고, 80대 후보는 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경남의 우서영은 최연소 후보로, 김일윤은 최고령 후보입니다. 서울 강동갑 후보인 진선미는 8억9460만원의 부채를 신고했는데, 이는 최소액입니다. 전국 평균 재산은 27억986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1. 총선: 총선거의 준말로,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가리킵니다.
2. 자산가: 상당한 재산과 부를 소유한 사람을 일컫습니다.
3. 부채: 타인에 대한 채무로, 돈을 빚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Assembly #국회의원 #총선 #최고자산가 #최연소후보 #현역의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