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 기호 확정…1인당 재산 27.9억원, 전과 11범 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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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4:08 댓글 0본문
1. 총선 후보 686명 중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9천만원으로 조사되었고, 50억 이상 자산가는 61명이 있다.
2. 후보 중 239명이 전과 기록을 제출했으며, 11범 후보도 존재한다.
3. 22대 총선에서 가장 많은 전과 보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4. 5년내 세금체납 후보는 82명으로 전체 후보의 12%를 차지한다.
5.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97명으로, 국민의 16.5%가 이에 해당한다.
6. 병역 면제 사유 중 '수형'과 '질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22대 총선에서 후보의 재산과 전과 기록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9천만원이며, 50억 이상 자산가는 6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전과 기록을 제출한 후보가 239명이 있으며, 가장 많은 전과 보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세금체납 후보는 82명으로,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병역 면제 사유 중 '수형'과 '질병' 사유가 가장 많았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과 기록: 후보자가 이전에 저질렀던 범죄나 위법 행위에 대한 기록을 의미합니다.
- 세금체납: 세금을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병역면제: 육군, 해군, 공군 징병제에 따라 군 복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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