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광주·전남에서 61명 후보 등록 > 정치

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광주·전남에서 61명 후보 등록.
2. 광주는 동남갑이 경쟁률 5대1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목포가 가장 많은 후보 등록.
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등 다수 정당 후보 등록.

[설명]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광주와 전남지역 18개 선거구에 총 61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동남갑 구역에서는 5명의 후보가 지원해 경쟁률이 5대1로 가장 높았고, 최고령 후보는 1942년생으로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등록한 민주당 박지원 후보입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등 각 정당에서 후보들이 등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후보자 등록: 선거에 참가하는 후보자들이 자신을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절차.
2. 경쟁률: 투표 내용이 파악되지 않으면, 한 명 이상의 후보가 경기하는 선택의 기술적 조건.
3. 정당별: 각 정당마다 들어가 있는 독립적인 단위로 분류된 후보자 등록 현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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