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제3지대 실패… 화학적 결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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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2:29 댓글 0본문
1. 류호정 전 의원, 4·10 총선 후보 등록 포기.
2. 제3지대 정치 실패 시인.
3. 화학적 결합 없어, 어떤 역할도 부여받지 못했다고.
4. 정치가 실망스러워 하고 정직한 선택.
[설명]
류호정 전 의원이 개혁신당 류호정 "제3지대 실패… 화학적 결합 없어"라며 4·10 총선 후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그는 제3지대 정치의 실패를 시인하며 정치가 실망스러워 하고 정직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전 의원은 제3지대의 화학적 결합이 없었고 어떤 역할도 부여받지 못했다며 정치적 실패를 시인했습니다. 이에 류호정은 어색하고 어정쩡한 대선 기간을 피하기보다 정직하고 인정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개혁신당의 도전은 아직 평가의 기회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호정 전 의원은 작년 12월 '세번째권력'과 '새로운선택' 창당을 선언한 후 올해 2월 개혁신당에 합류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제3지대: 기존의 양당체제를 깨고 제3의 정치 세력을 형성하려는 시도.
- 화학적 결합: 정치적 융합이나 협력.
- 선거 기간 가면: 선거를 위해 꾸며 입는 모습, 가면 쓰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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