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지역구 의석 153석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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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5:14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총선 목표 의석으로 170석을 제시.
2.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격전 중이라며 이전 이슈에 대한 지적을 부인.
3.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원톱 체제 관련하여 긍정적인 발언.
4. 대구 등 텃밭 민심 이탈 우려에 대해 "결국 돌아오는 표" 언급.
[설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정영환은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 153석을 획득하고 나머지를 비롯한 총 170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격전 중인 국민의힘에 대해 이전 이슈를 이유로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의 협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대구 등 텃밭 민심의 우려에 대해서는 "결국 돌아오는 표"라고 답변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천관리위원장: 정당 내에서 후보 공천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
- 여론조사: 대중의 의견이나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는 조사.
- 텃밭 민심: 주요 정당이 아닌 소수 정당의 의원이 가장 많은 선거구를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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