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호주 선교사,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어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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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1 10:18 댓글 0본문
1. 호주 선교사 3명이 독립운동가로 선정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에 부산에서 활동한 호주 선교사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자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2. 독립운동 참여
3명은 1919년 3월 11일 학생들의 만세 시위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일제에 의해 체포되었지만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3. 건국훈장과 추서
정부는 3명에게 각각 건국훈장 애족장, 건국포장을 추서하여 그들의 공로를 인정했다.
[용어 해설]
1)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시기에 근대화와 독립을 위해 활동한 사람들.
2) 일제강점기: 일본이 1910년대부터 1945년까지 대한민국을 식민지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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