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처리 합의 불투명…여당 현장 목소리 우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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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8:11 댓글 0본문
1. 민주당, 간호법 처리 하자고 촉구
2.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여당에 현장 목소리 반영 촉구
3. 간호법 처리 여부 불투명…27일 간담회 진행
4. PA 간호사 업무 범위 등 구체적 내용 언급 부재
5. 간당회, 29일 민주노총 총파업 전 현장 목소리 청취
[설명]
27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여당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제 대로 반영된 법안을 처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여당은 28일 본회의에서 합의 사항을 처리하기로 했으나 PA(진료지원) 간호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언급이 없어 불투명합니다. 29일 민주노총 총파업 전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PA(진료지원) 간호사: Physician Assistant Nurses의 약어로, 의사 지원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로써 자격과 업무 범위가 필요한 진료 보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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