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을 중심으로 대북제재 모니터링팀(MSMT)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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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08:14 댓글 0본문
1. 한미일 등 11개국이 대북제재 감시 메커니즘으로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 출범을 합의.
2. MSMT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을 대체하며 제재 위반과 회피 정보 공유 및 보고서 발간로 역할 수행.
3. MSMT의 목표는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위협 대처를 위한 대북제재 이행 감시.
4. MSMT는 정례보고서 외에 이슈별 수시 보고서도 발간 계획.
[설명]
한미일을 비롯한 주요 11개국이 대북제재 감시 메커니즘으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을 출범시킴. MSMT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의 역할을 대체하며 제재 위반과 회피 정보 공유 및 이행 감시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MSMT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으로부터 오는 위협 대처를 위한 효과적인 활동을 펼치며, 이를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됨.
[용어 해설]
- MSMT (Multilateral Sanctions Monitoring Team):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의 약어로, 대북제재 이행 감시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
-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의 약어로, 대량 파괴 무기를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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