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교사 3명, 부산·경남 지역 만세 시위 활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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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9 14:36 댓글 0본문
1. 호주 선교사 3명 독립운동가 선정
호주 선교사 3명이 1919년 3월에 발생한 부산·경남 지역의 독립 만세 시위를 돕고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았다.
2. 독립운동가 공훈 인정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이 독립운동 활동을 했으며 이들의 노력이 정부에 의해 인정받았다.
3. 여성 독립운동의 중요성 부각
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 시위로 인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용어해설]
독립운동가: 국가 또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만세 시위: 외국의 통치에 항의하거나 자국의 독립을 고조하는 행진이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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