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출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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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7 05:33 댓글 0본문
1. 개혁신당, ‘최소 20석’ 목표 정하다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본격적인 4·10 총선 채비를 시작했다. 후보자 공천 기준은 "하자가 없는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최소 20석을 목표로 삼는다.
2. 지역구 출마는 60여명
이대표는 60여명의 후보자가 지역구 출마를 확정시켰으며, 80명 이상의 후보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양호하여, 고무된 후보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3. 이 대표, 출마 지역에 대한 고민
이 대표는 출마 결정을 "콘셉트의 문제"로 파악하며,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출마를 고려할 의향을 밝혔다.
[용어 해설]
1) 총선: 총선거의 준말로, 전체 국민 또는 특정 구역 주민이 특정한 후보자나 정당을 선출하기 위해 투표를 하는 선거.
2) 여론조사: 대중의 의견이나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특정 질문을 던지고 이를 수치화하여 조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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