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에서 대통령실 출신 후보에 비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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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6 08:48 댓글 0본문
1.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공천 가능성 일축, 공천은 당의 문제라고 강조함.
2. 대통령실은 특혜 없다고 밝히지만, 대통령실 출신 후보들이 양지로 몰리는 비판 확산.
3. 다른 곳에 가지 않는다고 밝힌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의 강남지역구 신청에도 의심과 불만 증폭.
[용어 해설]
1) 공천: 정당이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
2) 양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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