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공천 의혹 수사 증인 채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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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20:06 댓글 0본문
1.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등을 채택.
2. 운영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회의장에서 퇴장.
3. 증인·참고인 명단은 다음달 1일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감에 부를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음.
[설명]
국회 운영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를 대통령실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야권 의원들의 주도로 이뤄진 결정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의를 제기하며 회의장을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둘째로, 다음달 예정된 국감에 부를 증인·참고인 명단이 의결된 것으로 야당과 여당 간 공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정감사: 국회가 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과 실행 상황, 예산 집행 등을 검증하고 감독하는 제도.
- 증인·참고인: 국정감사나 수사 등에서 증언하고 진술할 수 있는 자 또는 당사자.
- 운영위: 국회 내의 본회의 주재 및 종합적인 의정 업무를 처리하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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