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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 전면화, 생태·평등·돌봄 사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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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5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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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정치 전면화 생태·평등·돌봄 사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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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이 출범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은 생태파괴와 민생파탄의 양당정치와 결별하기 위해 출범했다.

2. 새로운 정치의 길을 제시
녹색정의당은 불평등과 기후위기, 저출생, 지역소멸을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했다.

3. 선거 연합정당으로 힘을 모았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 연합정당에 힘을 모았다.

4.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총선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해 녹색정의당은 기후정치 전면화와 생태·평등·돌봄 사회국가로 나아가는 운동을 추진할 것이다.

[용어 해설]
1) 생태파괴: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
2) 민생파탄: 국민의 생활을 파탄시키는 것.
3) 불평등: 사회나 경제적으로 차별이나 격차가 있는 상태.
4) 기후위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
5) 저출생: 출생률이 낮아지는 것.
6) 지역소멸: 지역의 경제 또는 인구가 줄어들어 사회적·경제적으로 소멸되는 상황.

#politics #green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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