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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제주 4·3사건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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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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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제주 4·3사건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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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문수가 제주 4·3사건을 남로당 폭동으로 표현.
2. 김 후보자가 희생자 유족에게는 사과하지만 폭동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한다면서 분명한 구분 요청.
3. 제주 4·3사건은 1948년 4월 3일부터 진압과정에서 희생된 사건으로 알려져 1만4천871명의 희생자가 인정됨.

[설명]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문수가 제주 4·3사건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을 남로당 폭동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폭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희생자 유족에게는 사과하겠지만,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폭동은 분명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 4·3사건은 1948년 4월 3일부터 발생한 무력충돌과 희생자 인정 수가 1만4천871명에 이르는 사건입니다.

[용어 해설]
- 남로당: 한국에서 고종시대 뒤 하회 맹일 범민당과 대등 관계였던 진보 정당.
- 4·3사건: 1948년 4월 3일부터 제주에서 발생한 민란사태로, 수많은 주민의 피해와 희생자가 생겼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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