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 北 미국 직행 논란 증폭 > 정치

1.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이 서울 우회해 미국 직행 어려울 것 언급.
2. 북미대화 한국 우려에 "한미 공조체제로 대응 중" 설명.
3. 미국 신행정부 대북 정책 조율 6개월 예상, 한미 간 긴밀한 조율 강조.

[설명]
통일부 김영호 장관이 북한이 서울을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직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언급하며 북한의 미국 직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국 신행정부가 들어섬에 따른 대북 정책 조율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한미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북미대화: 북미 간의 대화 및 협상을 의미합니다.
2. 대민국 입장: 대한민국의 입장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시각이나 입장을 가리킵니다.

[태그]
#KimYoungHo #통일부장관 #북미대화 #대북정책 #한미협력 #ICBM #북한도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