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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정치세력에 대한 비난 확산한 한동훈과 황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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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4 2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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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권 정치세력에 대한 비난 확산한 한동훈과 황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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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축사에서 운동권 정치세력의 청산을 강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운동권 정치세력을 청산하기 위해 유능하고 품격 있는 인물을 국민의 선택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2.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운동권의 논리로 국가가 베네수엘라 수준이 됐을 것이라 비판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운동권의 논리를 따라간다면 한국은 베네수엘라 수준이 되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3.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이 운동권 정치세력을 '시대적 지진아'로 비유했다
함운경 회장은 운동권 정치세력을 비유적으로 '시대적 지진아'라고 표현하며 운동권의 청산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청산: 문제나 부정을 근절하여 정리하는 것을 뜻한다.
2) 386: 1980년대에 학생운동, 노동운동 등에 참여한 80년대 학번의 의미이다.

#운동권 #정치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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