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 명품 가방 수수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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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08:06 댓글 0본문
1. 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파우치'로 지칭한 것에 대한 해명.
2. 박 후보자, 윤 대통령과의 단독 방송에서 명품 가방을 '파우치'라 언급한 배경 설명.
3. 박 후보자, 명품 가방 논란으로 인한 KBS 직원들의 사퇴 촉구에 대해 반성하지 않겠다고 밝힘.
4. 박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범칙금 미납 등에 대한 지적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설명]
KBS 사장 후보자인 박장범이 명품 가방 수수 논란 관련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파우치'로 지칭한 것에 대해 공식 명칭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윤 대통령과의 방송 논란에 대해서도 배경을 설명하며, KBS 직원들의 사퇴 촉구에는 반성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자녀 위장전입과 범칙금 미납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파우치: 영어로 pouch(주머니)에서 유래된 용어로, 작은 가방이나 지갑을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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