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독도 영유권 주장 강조…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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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18:37 댓글 0본문
1. 독도 주장 강조
일본 외무상이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했다.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며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행했다.
2.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시마네현이 12년째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했고, 일본 정부는 관료를 파견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3.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일본 해상자위대 대원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사례가 발각됐다. 이에 대해 자위대는 인정하지만, 비판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독도: 한국이 몰고 있는 국제법적·지리적 입장에 따르면 격동의 해역인 독도는 우리의 영토로 인정받는 섬.
2) 다케시마의 날: 시마네현에서 12년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역사적 문제를 노골적으로 다루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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