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협의체 출범 논란 속, 의학회와 의대협회 참여 논란 확산 > 정치

1.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예정에 반쪽자리 우려
2.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 참여에 대한 자격성 논란
3. 야당은 전공의와 의대생 참여 반대
4. 의료현장 인재 부재 우려 논란
5. 정부, 여당은 2025년 의대 정원 조정 논의 가능성 주장
6. 의료계 관계자들, 의학회와 의대협회의 대표성 부족 지적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주도로 11일 출범 예정인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의 참여에 대한 자격성 논란이 심화되며 의료계 단체들 간의 불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들이 의료 현장에 종사하는 인재가 부재한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정부와 여당은 2025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의료계 내에서는 협의체의 의미와 참여 단체의 대표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의대협회: 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전공의: 의사면허시험에 합격하여 전공의사 자격을 취득한 의사
여당: 현재 정권을 이끄는 정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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