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30개월 만에 최저 지지율 10%대 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1 14:11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30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대에 도달.
2. 대구·경북(TK) 지역의 지지율은 18%로 하락.
3. 40대 지지율은 여전히 9%로, 김건희 여사 문제가 부정 평가 이유 1위로 꼽힘.
4.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동률인 32%로 나타남.
[설명]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30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대에 도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인 72%로, 대구·경북(TK) 지역과 40대 지지율도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윤 대통령의 인기에 변화가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용어 해설]
1. 지지율: 특정 인물이나 정당 등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 정도를 백분율로 표현한 것.
2. 부정 평가: 긍정 평가와 반대로, 특정 인물이나 정당 등에 대한 비호감도를 백분율로 표현한 것.
[태그]
#YoonSeokYool #정부 #여론조사 #국민의힘 #민주당 #한국갤럽 #대구 #경북 #김건희여사 #지지율 #부정평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