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공군, 서해 해상사격장서 연합 훈련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2:09 댓글 0

본문

 한미 공군 서해 해상사격장서 연합 훈련 실시

 newspaper_30.jpg



1. 한미 공군이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실사격 훈련을 진행 중.
2. 우리 F-35A, F-15K, KF-16 등 전투기와 미군 A-10 공격기 등 총 60여 대 참여.
3. 공중과 지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적 도발에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
4. F-35A의 AIM-120C 미사일 발사, KF-16의 GBU-31 폭탄 투하 등이 진행.

[설명]
한미 공군이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연합 실사격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합 훈련에는 우리 F-35A, F-15K, KF-16 등의 전투기와 미군 A-10 공격기 등 총 60여 대가 참여하며, 적의 도발에 대응하는 훈련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F-35A의 AIM-120C 중거리 미사일 발사와 KF-16의 GBU-31 폭탄 투하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연합 훈련을 통해 우리 공군은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F-35A: Lockheed Martin사가 개발한 최첨단 다목적 전투기로, 공대공 및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 AIM-120C: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대공 작전에서 적 공격기 등을 타격하는 데 사용됩니다.
- KF-16: 한국 항공우주산업에 의해 도입된 한국형 F-16 전투기의 한 버전입니다.
- GBU-31: 미국의 조인트 다이렉트 어택 무기로, GPS를 이용해 정확한 지점을 명시적으로 타격하고자 사용됩니다.

[태그]
#KoreaUS #서해해상 #훈련 #연합 #전투기 #미사일 #훈련비행단 #도발대응 #F35A #KF16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