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센인 그림 담긴 설 선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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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1 21:27 댓글 0본문
1. 대통령실 설 선물 포장에 십자가 그림
대통령실이 설 선물 포장에 십자가 그림이 담긴 것에 대해 한센인 작가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2. 대통령실 관계자, 설 명절 선물 설명
설 선물 포장에는 십자가 그림과 '아멘'이라는 말이 담긴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할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3. 대통령실 관계자와 황 수석, 불교계에 사과
대통령실 관계자와 황 수석은 조계종 총무원장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용어 해설]
1) 한센인: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표현하는 말.
2) 설 선물 포장: 대통령실이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설 선물을 포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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