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구도가 6 대 1로 변동되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권 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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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35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문재완 교수와 이정옥 전 KBS 글로벌전략센터장을 위촉했다.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여야 추천 위원 비율이 6 대 1로 변동되었다.
3. 윤 대통령의 후임자 위촉으로 야권 추천위원 2명 해체 후 야권 구성원은 현안 위원 1명뿐이다.
4. 여권 위원들은 이날 방심위 전체회의에 참석하였고, 야권 위원은 불참하였다.
5. 여당은 대통령이 몫인 보궐위원 임명의 연기를 비판하였다.
[용어해설]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과 통신에 대한 심의와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
2) 후임자: 어떤 사람이 나갔거나 사라진 뒤 그 자리를 대신하거나 차지하는 사람.
3) 대통령 몫: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는 것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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