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윤석열-한동훈 갈등에 "1차전은 한 위원장의 우세승으로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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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40 댓글 0본문
1. 이준석 대표, 윤석열-한동훈 갈등 관련 발언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을 "1차전은 한 위원장의 우세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2. 현 상황을 "약속대련"으로 규정
이대표는 상황을 "약속대련"이라고 규정하며, 윤 대통령이 의중을 접어주고 한 위원장이 이득을 보는 시나리오로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3. 한 위원장의 세력 집결 가능성
한 위원장에게 대단한 지지가 붙는 것보다는 당내에서 세력이 붙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해당 세력이 정예병으로 재편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4. 2차전에서의 약세 상황
한 위원장이 2차전에서 약해질 수 있으며, 이번 공천에서 끌려가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용어 해설]
- 약속대련: 사전에 예고된 대립과 대결의 경기, 예정된 대립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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