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한 조약 비준 완료…북러 군사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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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11:13 댓글 0본문
1. 북한과 러시아가 한쪽이 공격당할 경우 다른 쪽이 군사원조를 제공하도록 명시한 북러조약이 비준됨.
2. 러시아 대통령, 9일에 서명 후 효력 발효. 북한 국무위원장은 11일에 비준.
3. 조약에 따르면 한 나라가 침공받을 경우 즉시 군사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명시됨.
[설명]
북한과 러시아가 한쪽이 공격당할 경우 다른 쪽이 군사원조를 제공하도록 명시한 북러조약이 비준되어 군사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북한 국무위원장은 11일에 비준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 대통령은 9일에 서명한 후 비준서가 교환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조약은 한 나라가 침공받을 경우 즉시 군사원조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조약 비준: 조약의 존립과 효력을 인정하고 동의하는 절차
- 군사원조: 국가간의 침공이나 위협에 대해 서로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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