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첨단산업 협력으로 미래를 이끈다 > 정치

1. 대한상공회의소와 체코 경제계가 한-체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첨단산업 협력 방안 모색.
2.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원전과 수소에너지를 강조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제안.
3. 한-체코 양국 간 지난해 44억 700만 달러의 무역 규모 시대적 최대치를 달성.

[설명]
대한상공회의소와 체코 경제계가 한-체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카본 프리' 에너지인 원전, 수소를 강조했습니다. 양국 간 무역 규모는 계속 커져 2021년 44억 7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 탄소중립: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흡수해 온실 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
- 카본 프리: 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탄소 배출이 없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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