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수해 피해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 > 정치

1. 평안북도 수해 피해지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살림집 준공식 진행.
2. 김 위원장은 불리한 상황에서의 공사 성과를 칭찬하며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자국 강조.
3. 김 위원장은 자력으로 복구 작업을 완수하며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설명]
평안북도 수해 피해지역에서 새로운 살림집(주택) 준공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를 이뤘다며 새로운 집들이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라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의 자력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재민 : 자연재해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2. 살림집(주택) : 주택이나 거주하는 공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3. 자력 : 자국 내에서의 노력과 능력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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