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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건비 1000억 돌파, 비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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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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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인건비 1000억 돌파 비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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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 및 경호처 인건비가 1007억 5400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51% 증가
2. 윤석열 대통령실은 슬림화 공약과 달리 2실장 5수석 체제 운영
3. 대통령실 운영 예산은 2107억 4900만 원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음
4. 차규근 의원은 제2부속실 부활로 인해 운영비용 더욱 증가 예상

[설명]
지난해 대통령실과 경호처의 인건비가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10년 전보다 51%나 증가한 수치로, 대통령실의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의 인원은 줄이기로 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슬림화 공약과는 달리, 2실장 5수석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규근 의원은 또한 제2부속실 부활로 인해 운영비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건비: 조직 내에서 인력을 고용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
- 슬림화: 기관이나 조직의 구조를 간소화하고 효율화하는 과정
- 운영 예산: 조직이나 기관이 일상적인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할당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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