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6일까지 채상병 특검법 발의 촉구...막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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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14:14 댓글 0본문
1. 민주당, 한동훈 대표에게 26일까지 특검법 발의 촉구.
2. 박찬대 원내대표 "능력 없는 바지사장 아닌지 의심" 발언.
3. 한 대표 "시한 걸기 본인 입장에 안 맞아".
4. 국민의힘 장동혁 "당 내 분열 조장 우려" 발언.
[설명]
민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채상병 특검법 발의 시한을 26일로 못 박았습니다. 원내대표인 박찬대는 한 대표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발언을 했고, 한 대표는 시한 설정이 본인 입장에 안 맞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은 당 내에서의 논의가 없이 발의하는 것은 당 내 분열을 조장할 것이라 우려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검법: 특별수사단이 특정 범죄 또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과 규정이 담긴 법률.
- 원내대표: 국회 내에서 당내의 국회의원들을 대표하고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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