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서해서 실사격 훈련 실시 > 정치

1. 한미 공군, 서해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진행
2. F-35A 전투기의 AIM-120C 공대공미사일 발사, KF-16 전투기의 GBU-31 폭탄 투하
3. 훈련으로 대응 능력 강화 및 적 도발에 대비
4. 공군, 무인기 가정한 표적에 훈련 진행
5. 한미 공군 총 60여 대 참가 예정

[설명] 한미 공군은 서해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F-35A 전투기의 AIM-120C 공대공미사일 발사와 KF-16 전투기의 GBU-31 폭탄 투하가 이뤄지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적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군은 무인기를 가정한 표적에 대한 훈련도 진행 중이며, 총 60여 대의 항공기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IM-120C 공대공미사일: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로, 다수의 공중표적에 동시 공격과 자동추적 능력을 갖춘 미사일입니다.
- GBU-31 폭탄: GPS 유도폭탄으로, 정밀유도키트를 장착한 폭탄으로 철근 콘크리트도 관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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