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신당창당에 국민의힘 비판 > 정치

1. 국민의힘, 조 전 장관 신당창당 비난
국민의힘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 선언한 것에 대해 범죄자들이 면죄부를 얻는 수단이 아니라고 비판.

2. 당사 비대위원 "상식 위협" 주장
국민의힘 비대위원들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건전한 상식으로, 조국이나 이재명은 우리 당에서 공천받을 수 없다고 주장.

3. 국민의힘 대변인 "비겁한 시도"
국민의힘 대변인은 조국이 검찰 독재 탓으로 자신의 허물을 돌리려는 시도에 참담함을 느끼고, 저급한 정치를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

4. 다수 의원 비판 조국의 거울로 언급
다수의 의원들이 조국 전 장관이 불법과 위선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은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것으로 비판.

5. 국민의힘 의원들, 조국 신당 비판
안철수 의원은 조국을 입시 비리 사범이라며 신성한 국민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용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촉구. 유승민 전 의원은 특권과 반칙의 상징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민주공화국이 아니라고 비판.

[용어해설]
1) 신당: 새롭게 창당되는 정치 당.
2) 비대위: 비상대책위원. 국회에서 비상한 상황에서 잠시 지원할 수 있는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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