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세안 정상회의서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안 and 한미일 협력 강화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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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17:13 댓글 0본문
1.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하기로 결정한 한미일 3국 정상.
2. 바이든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안.
3. 윤석열 대통령,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에 긍정적으로 응답.
4.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 전달.
5.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위협에 대한 한미일 협력 강화.
6.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副)장관, 한미일 정상회의 관련 실무협의 예정.
[설명]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미일 3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한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긍정적인 응답을 했고,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미일 3국의 협력 체제 강화와 안보 상황에 대한 실무협의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 안정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캠프 데이비드 정신: 한미일 3국 정상이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합의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방침을 가리킴.
- 인도태평양: 인도양과 태평양 지역을 합쳐 부르는 지리적 표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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