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위원, 서울시장 보궐 후보 전략 제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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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20:08 댓글 0본문
1. 명태균 씨, 김종인에 오세훈 시장 당선 전략 제안 주장.
2. 명 씨, 안철수 의원 승리를 부탁받고 단일화 전략 개입 주장.
3. 국민의힘 후보 당선과 안 의원 판을 짜달라며 협상 전략 설명.
[설명]
명태균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김종인에게 오세훈 시장의 당선 전략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는 김종인과의 만남에서 당선과 안철수 의원에 대한 승리를 부탁받는 내용을 SNS에 올리며 협상 전략에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예정이며, 공천 과정에 대한 의혹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보궐선거: 사망 또는 해임 등으로 국회의원, 시장, 군수가 그 직무를 해제하거나 사퇴하여 행해지는 선거.
- 단일화: 여러 후보가 있는 선거에서 한 후보만 남기고 다른 후보들이 하나로 합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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